아게로,'나 두 골 넣었어'
OSEN 기자
발행 2008.08.19 23: 35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남미의 영원한 맞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경기가 19일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아르헨티나의 세르히오 아게로(16번)가 두 번째 골을 넣고 좋아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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