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디뉴,'너무 형편 없었어'
OSEN 기자
발행 2008.08.20 00: 56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남미의 영원한 맞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경기가 19일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메시가 활약한 아르헨티나가 3-0의 대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라갔다. 대패를 당한 호나우디뉴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아쉬운 듯 바닥을 바라보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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