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디뉴,'내 공을 뺒어 봐'
OSEN 기자
발행 2008.08.20 00: 57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남미의 영원한 맞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경기가 19일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메시가활약한 아르헨티나가 3-0의 대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라갔다. 호나우디뉴가 메시를 앞에 놓고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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