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택근이,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8.08.20 13: 34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마지감 경기 한국-네덜란드 경기가 20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이택근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치고 김경문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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