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오늘 내 임무는 1루 주루코치'
OSEN 기자
발행 2008.08.20 14: 21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마지감 경기 한국-네덜란드 경기가 19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렸다. 이승엽이 1루 주루코치로 나와 안타를 친 이택근의 장갑을 받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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