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우리는 발로 하이파이브'
OSEN 기자
발행 2008.08.20 14: 22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마지감 경기 한국-네덜란드 경기가 19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한국 공격때 홈을 밟은 김민재가 이승엽과 발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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