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여유로운 모습의 김경문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8.08.20 14: 23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마지감 경기 한국-네덜란드 경기가 20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렸다. 김경문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여유있는 모습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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