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과 여자 57kg급 경기가 21일 북경과기대체육관에서 벌어져 손태진과 임수정이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손태진이 태극기를 들고 골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손태진,'저, 금메달 먹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8.21 2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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