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제일 위에 섰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8.21 22: 20

2008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과 여자 57kg급 경기가 21일 북경과기대체육관에서 벌어져 손태진과 임수정이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손태진이 가장 높은 자리에 우뚝 서 인사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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