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루 방해야!'
OSEN 기자
발행 2008.08.22 11: 45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한국-일본의 준결승전 경기가 22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일본 톱타자 니시오카의 타구를 2루수 고영민이 호수비로 잡았으나 1루에 악송구 하며 수비방해까지 겹쳐 2루로 진루 시키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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