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더를 교환하는 양팀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8.08.22 12: 06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한국-일본의 준결승전 경기가 22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김경문 감독과 호시노 감독이 오더를 교환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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