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니시오카를 쉽게 못잡네'
OSEN 기자
발행 2008.08.22 12: 30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한국-일본의 준결승전 경기가 22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김광현이 니시오카를 볼넷으로 내보내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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