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승엽이형 힘내'
OSEN 기자
발행 2008.08.22 13: 36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한국-일본의 준결승전 경기가 22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무사 1,3루서 병살타를 친 이승엽을 이대호가 위로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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