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준,'그래, 이제 시작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08.22 14: 05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한국-일본의 준결승전 경기가 22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2로 뒤진 7회말 2사 1,2루에서 이진영의 동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정근우를 동료들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