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 '아자!'
OSEN 기자
발행 2008.08.22 15: 32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준결승전 한국-일본 경기가 22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렸다. 고영민이 귀중한 안타를 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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