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승리의 만세'
OSEN 기자
발행 2008.08.22 15: 33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준결승전 한국-일본 경기가 22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렸다. 강민호가 8회 귀중한 적시 2루타를 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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