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선,'귀국하면 병원부터 가야겠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8.24 12: 22

2008베이징올림픽 태권도 남자 80kg이상급과 여자 67kg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차동민 황경선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황경선이 부상을 딛고 금메달을 목에 걸어 기쁘다며 병원을 빨리 찿아가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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