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을 획득한 김경문 감독과 진갑용 이승엽이 24일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승엽이 금메달을 들어보이며 "아내에게 안겨 줄 선물은 이거 하나로 충분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이승엽,'아내 선물, 금메달이면 충분하죠!'
OSEN
기자
발행 2008.08.24 13: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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