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어제는 하늘을 훨훨 나는 기분이었죠!'
OSEN 기자
발행 2008.08.24 13: 38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을 획득한 김경문 감독과 진갑용 이승엽이 24일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경문 감독이 어제 금메달을 따는 순간 하늘을 훨훨 날아가는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