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장미란,'우리가 맨 앞이네!'
OSEN 기자
발행 2008.08.25 15: 40

베이징 올림픽대표 선수단이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박태환과 장미란이 대형 태극기를 들고 맨 앞에서 입국하고 있다. /인천공항=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