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환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8.25 15: 45

베이징 올림픽대표 선수단이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에서 김경문 야구대표팀감독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인천공항=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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