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체육회장님은 먼저 들어오셨나?'
OSEN 기자
발행 2008.08.25 15: 59

베이징 올림픽대표 선수단이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박태환이 환하게 웃으며 이연택 대한체육회장과 악수를 나누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인천공항=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