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대표 선수단이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리듬체조서 예선 12위로 아깝게 결선 진출에 실패한 신수지가 많은 취재진에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입국장을 걸어나오고 있다. /인천공항=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신수지,'다음에는 결선에 갈 게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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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8.25 16: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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