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민,'자랑스러운 금메달을 목에 걸고'
OSEN 기자
발행 2008.08.25 17: 26

베이징 올림픽대표 선수단이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차동민 태권도 국가대표가 금메달을 목에걸고 입국하고 있다. /인천공항=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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