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의 주역들'
OSEN 기자
발행 2008.08.26 18: 4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시작 전에 SK와 두산 출신의 올림픽 대표선수들과 김경문 감독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는 행사가 열렸다. 총재 및 김경문 감독과 선수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문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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