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대표팀은 잊고 우리 좋은 경기 해보자고'
OSEN 기자
발행 2008.08.26 19: 0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시작 전에 SK와 두산 출신의 올림픽 대표선수들과 김경문 감독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는 행사가 열렸다. SK 정근우 김광현이 두산 이종욱과 악수를 하고 있다./문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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