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나는 가만히 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8.27 21: 48

'삼성 하우젠 컵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2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인천 박재현이 수원 송종국과 날아오는 볼을 받으려 경합하다 넘어지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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