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훈,'제발 들어가라!'
OSEN 기자
발행 2008.08.27 21: 51

'삼성 하우젠 컵 2008'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2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종료 직전 백지훈이 몸을 날리며 강력한 슛을 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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