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하는 김남일 김보민 부부
OSEN 기자
발행 2008.08.28 15: 57

빗셀 고베에서 활약중인 김남일이 월드컵 최종예선 북한과의 경기를 앞두고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28일 부인 김보민과 함께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김남일이 만삭인 부인 김보민과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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