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위,'딸이 너무나 소중하다'
OSEN 기자
발행 2008.08.28 16: 18

SBS 새 주말 드라마 '유리의 성'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서울 SBS 목동사옥 SBS홀에서 열렸다. 이한위가 무대 위에서 간단한 인터뷰를 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