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란,'시구 보다 포수가 더 어울릴걸'
OSEN 기자
발행 2008.08.28 18: 4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베이징 올림픽 핸드볼 국가 대표팀 오영란이 승리기원 시구를 한 후 SK 박경완 포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문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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