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모-박성현,'오늘은 기쁜날'
OSEN 기자
발행 2008.08.28 19: 22

베이징 올림픽 양궁 대표선수단 환영 만찬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박경모와 박성현이 축배를 들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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