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양궁 대표팀'
OSEN 기자
발행 2008.08.28 19: 35

베이징 올림픽 양궁 대표선수단 환영 만찬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문형철 감독, 전인수 코치, 주현정 윤옥희 박성현,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 임동현 이창환 박경모 구자청 코치, 장영술 감독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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