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금 전달 받는 문영철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8.08.28 20: 03

베이징 올림픽 양궁 대표선수단 환영 만찬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이 문영철 여자 양궁팀 감독에게 포상금을 전달하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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