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시축 기대하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8.30 20: 29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광주 상무의 경기가 3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시축을 하기 위해 나온 베이징 올림픽 펜싱 은메달리스트 남현희가 운동장을 둘러보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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