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이청용, 함께 찰칵!
OSEN 기자
발행 2008.08.30 20: 33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광주 상무의 경기가 3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베이징 올림픽 펜싱 은메달리스트 남현희가 시축 후 서울 이청용의 유니폼을 받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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