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멋진 동점골이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8.30 20: 48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광주 상무의 경기가 3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29분 서울 데얀이 1-1 동점골을 터트리고 기성용의 환영을 있다./상암=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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