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아자! 승리가 눈앞이다!'
OSEN 기자
발행 2008.08.30 20: 5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초 2사 주자 1,3루 두산 홍성흔이 우중간 1타점 역전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김민호 코치의 격려를 받으며 주먹을 불끈쥐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