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권,'성용이 잘했다!'
OSEN 기자
발행 2008.08.30 21: 01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광주 상무의 경기가 3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서울 기성용이 역전골을 넣고 이청용(가운데)과 함께 달려오자 최원권이 반갑게 맞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 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