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신동근,'양보는 없어'
OSEN 기자
발행 2008.08.30 21: 13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광주 상무의 경기가 3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서울 이청용과 광주 신동근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 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