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더 기뻐!'
OSEN 기자
발행 2008.08.30 22: 06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광주 상무의 경기가 3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36분 서울 데얀이 3-1로 앞서는 쐐기골을 넣자 아디가 기성용에게 올라타 기뻐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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