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서도 선전을 기원하며!'
OSEN 기자
발행 2008.08.31 17: 07

아디다스 코리아가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선전한 역도 유도 펜싱 선수들에 대한 환영식 및 2012년 런던올림픽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31일 오후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가졌다. 행사를 마친 후 아디다스 코리아 폴 하디스티 사장과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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