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핸드폰에 사인해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8.31 18: 23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경기서 메달을 딴 삼성전기 소속의 이용대 이효정 이경원이 사인회를 가졌다. 이경원에게 한 팬이 핸드폰에 사인을 요구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