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을 선물 받는 이용대 이경원
OSEN 기자
발행 2008.08.31 19: 48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경기서 메달을 딴 이용대 이경원이 송종국 백지훈으로 부터 수원 삼성 유니폼을 선물 받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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