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어! 들어갈 것 같은데'
OSEN 기자
발행 2008.08.31 20: 27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부산 정성훈이 프리킥을 차고 골이 되는지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