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최명용 주심이 수원 문전에서 파울을 선언하자 곽희주가 '왜 파울이냐'며 억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곽희주,'그게 왜 파울이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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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8.31 2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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