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시간 다 돼 가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8.31 21: 24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교체멤버로 들어온 수원 이천수가 부산 김창수 뒤에서 볼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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