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그게 무슨 파울입니까?'
OSEN 기자
발행 2008.08.31 21: 45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후반 종료 직전 터진 수원 김대의의 동점골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부산 문전에서 파울이 선언되자 황선홍 부산 감독이 대기심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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