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가 국내 박스오피스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다크나이트’는 20만 80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61만 7907명. 이로서 ‘다크나이트’는 4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게 됐다.
2위는 세종의 비밀 무기 신기전을 소재로 한 팩션 스펙터클 ‘신기전’이 차지했다. 11만 250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 12만 8550명. 3위는 영화 ‘맘마미아’로 7만 962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 9만 1200명.
4위는 ‘월 E’로 5만 5462명의 관객을 추가했다. 누적관객수는 99만 6325명. 5위는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5만 2147명의 관객을 더했다. 누적관객수는 155만 18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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