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인 남북한전을 앞두고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일 낮 파주 NFC로 소집되었다. 김진규가 로비로 들어서고 있다./파주=윤민호 기자 ymh@osen.co.kr
김진규,'파주 단골이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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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9.01 12: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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